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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블루투스 5.1 이어폰 1위 등극, 펜톤 TSX 다이아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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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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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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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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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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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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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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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펜톤 TSX 다이아팟이 국내 5.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그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펜톤 다이아팟 블루투스 이어폰에는 최신 블루투스 V5.1에 EDR까지 탑재 시켰다. 이 두 가지의 케미로 인해 충전 없이도 최대 10시간 음악을 연속 재생하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 보다 안정적이면서도 끊김 없는 고품질의 음악을 선사한다. 5.0버전에 대비하였을 경우, 소비전력이 최소화되었으며 전송속도는 약 2배, 전송 거리는 약 4배 정도 증가하게 되었다. 게다가 전송데이터가 80% 정도 많이 전송하는 것 또한 가능하게 되었다.
펜톤 TSX 다이아팟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이 때문만은 아니다. 다양한 면에서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변화가 되었는데, 그중 하나가 C타입의 USB 충전 포트이다. 기존에는 마이크로 5핀을 사용했던 반면, 이번에는 C타입을 적용하여 짧은 충전 시간에도 어느 정도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충전속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크래들의 사용 시간까지 더하면 이어폰은 크래들 방전 걱정 없이 70여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펜톤 TSX 다이아팟 2021년에는 숨겨진 고성능의 부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항공용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6.5mm의 고성능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들어가 주파수를 한층 더 높여 베이스가 강하면서도 풍부한 중저음을 선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코퍼 소재의 진동 막으로 인해 세밀하고 단단한 고음을 전해줄 수 있게 되었다. 편안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새 버전의 특징에서 빼놓을 수가 없다.
언텍트시대가 도래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집에서 모바일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시청하는 경우도 상대적으로 많아졌으며, 더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많은 이들이 편하게 즐기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펜톤 다이아팟에 게이밍모드를 추가하여 화면과 소리가 분리되는 이상 현상을 느끼지 않고, 딜레이가 없는 사운드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여, 이 모드를 사용할 경우 실행 및 반응 속도가 빨라 몰입도가 높은 영상시청이 가능하게 되었다.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서도 요즘은 펜톤 다이아팟처럼 귓속으로 넣는 커널형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귀에 공간 없이 들어가는 디자인 때문에 외부 소음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길을 걷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 일이 어렵게 되었다. 하여, 펜톤에서는 이를 극복하고자 반경 1미터의 주변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토크인 모드를 내장하여 어느 상황에서든 편리하게 음악을 들으며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향상시켰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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