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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차세대 무선 이어폰 펜톤 TSX QCC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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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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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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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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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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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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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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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투스 이어폰의 인기로 그 시장이 나날이 커지고있어 가격이 다운된 착한가격의 이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반면, 많은 소비자들이 무선이어폰을 구매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질문도 쏟아지고 있다.
블루투스이어폰을 구매함에 있어서 디자인은 물론, 이 이어폰이 휴대폰과 각자 페어링이 가능해 한쪽으로만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따져야 한다. 이어폰의 연속사용 시간이 대부분이 7~8시간에 머무는 반면, 10시간 이상 지속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독보적인 성능에 완전방수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제품도 있으니 다양한 제품들의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스펙까지 잘 봐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독보적으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펜톤 TSX QCC는 굳이 타사와 자사의 제품과 비교하지 않아도 현저히 월등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 현재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한번에 받고있는 제품이다.
최고의 퀄컴 고음질 aptX 코덱을 탑재한 퀄컴 QCC3020 칩셋을 이용해 CD수준의 고음질을 구현하고 있는데다가 펜톤 자체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음질기술이 더해져 최상의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퀄컴사의 블루투스 5.0버전으로 만들어져 블루투스 이어폰이 완충되었을 경우 최고 13시간동안 음악을 연속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음질의 안정성은 물론, 전송거리까지 넓어져 기존 무선 이어폰들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또한 최첨단 블루투스 TWS Plus기술을 접목시켜 좌우 이어폰이 스마트폰과 각각 마스터 연결이되어 끊김현상을 최소화하고 스테레오 페어링이 가능하며 좌우의 이어폰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필요한 방향의 무선이어폰만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 방식이 고속 충전 케이블을 사용할 경우 과충전되기 때문에 고속형 케이블의 사용을 지양한 반면, 펜톤TSX QCC는 고속형 USB C타입 충전포트로 15분 급속충전시 2시간 30분의 이어폰 사용이 사용 가능하도록 충전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갖추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줄이 없는 편리함을 갖춘 제품인 만큼 귀에서 자주 탈락되지 않는 디자인으로 선택해야 하는데, 펜톤 TSX QCC의 경우 이어폰 한 개당 4.7g의 깃털처럼 가벼운 무게에 커널형식의 구조로 되어있어 제품과 함께 포함된 이어팁 중 소비자의 귀 사이즈에 맞는걸로 교체해 사용하면 귀에서 쉽게 빠질 걱정없이 격한 운동 중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충전 크래들의 용량이 3000mAh로 1회 충전만 할 경우 325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니 기능적인 면에서나 편리함까지 두루갖춘 펜톤 TSX QCC가 2020년을 새롭게 강타 할 블루투스 이어폰이 되지 않을까?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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