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CTV뉴스]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펜톤, TSX 다이아팟 최신형 출시
|
|
이름
|
관리자
|
|
작성일자
|
2021-11-25
|
|
조회수
|
199
|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펜톤이 TSX 다이아팟 최신형을 출시했다고 15일 전했다.
해당 제품은 블루투스 5.1+EDR을 탑재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효율과 초절전을 위한 Realtek사의 블루투스 5.1+EDR을 탑재한 제품으로 다이아팟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다. 예전 블루투스 4.0 버전에 비하면 전력 소모는 훨씬 낮아지고 전송속도는 빨라졌다. 블루투스 4.0이 보안성이 낮았다면 블루투스 5.1+EDR은 보안성도 높다. 바로 이전의 버전인 블루투스 V5.0과 비교하면 전송속도는 약 2배, 전송 거리는 약 4배, 전송데이터는 약 80% 증가했다.
펜톤 다이아팟은 케이스에 재충전을 하지 않고도 최대 10시간 동안 음악을 연속으로 듣는 것이 가능하다. 한번 케이스를 충전해놓으면 이어폰은 최대 6번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하루 4시간씩 사용한다고 하면 약 17일 동안 사용 가능하며 총 7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AAC 코덱이 탑재되어 있어 고음질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이어폰이지만 항공용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6.5mm 고성능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있다. 강한 베이스와 중저음은 풍부하게 들을 수 있으며 코퍼 소재의 진동 막으로 단단한 고음까지도 전해져 고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게이밍 전용으로도 좋다. 화면과 소리 딜레이 없이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게이밍모드가 있어서다. 게이밍 모드로 전환하는 것은 본체에 5번 터치를 짧게 하면 간단하게 전환할 수 있다. 영상을 자주 시청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능이라고 하니 게임, 영상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좋은 기능이다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펜톤 다이아팟은 IPX7 등급의 완전 방수가 가능한 이어폰이다. 수심 최대 1M 물속에서도 30분간 방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잘 빠지지 않으며 자동으로 페어링이 되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
|
첨부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