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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펜톤, 최신형 블루투스 이어폰 펜톤 TSX 다이아팟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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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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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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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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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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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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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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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선이 있는 이어폰으로 통화를 하고 음악을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유선 이어폰은 오히려 보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무선 이어폰의 시대가 왔다. 무선의 장점은 생활이 편리해진다는 것으로 각종 무선 블루투스 제품들이 선보여지고 있다.
다양한 가성비 무선 이어폰을 개발한 펜톤은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하였고 지금까지도 계속하여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신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출시가 된 제품은 펜톤 TSX 다이아팟이라고 하는 제품이다.
한 번만 충전해도 7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고음질의 이어폰이다. 600mAh의 충전 케이스로 최대 17일간은 충전을 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펜톤 TSX 다이아팟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블루투스 5.1+EDR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속도는 2배 빨라지고 전송거리는 4배 빨라졌으며 데이터는 8배 빨라졌다. 최첨단 블루투스 TWS Plus 기술이 탑재 된 모델이다.
기존의 연결 방법보다 좋은 점은 배터리 효율도 좋고 끊어지는 현상이 혁신적이라고 할 정도로 개선이 되었다는 것이다. 좌우 이어폰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며, 듀얼 마이크를 사용하여 좌우를 따로 사용할 수 있다. 동급 최강 충전 없이 최대 10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여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소식이다.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케이스도 제공이 된다.
국제 방수 규격 IPX7등급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100% 완전 방수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수심 최대 1M 아래의 물속에서도 30분간 방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일반적인 생활 방수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
한편, 펜톤은 자체 어플과 호환이 될 수 있도록 개발에 전념한 결과 어플을 출시했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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